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atural Selection 2 (문단 편집) == 개발진 == 소스 엔진이 아닌 Spark Engine이라는 자체 복합엔진을 개발해 사용했는데, 여기서 부터 [[헬게이트]]가 열리기 시작한다.엔진의 특성상 '''멀티코어 렌더링'''이 지원되지 않아서 결국 아무리 좋은 성능의 CPU 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 성능을 내기가 힘들었다. 결국 싱글코어 + 쿨링을 겸비한 [[오버클럭]]이 지원이 돼야 3자리수 FPS[* 이문제로 게임 보급에도 차질이 많이 생겼다.]를 뽑아줄수 있었다. 그냥 소스엔진으로 제작했더라면 300프레임은 그냥 뽑아줄텐데, 개발자가 원하는 [[점막]] 표현이 소스 엔진에서는 미비하다는 판단하에 자체개발 엔진으로 감행했다. 물론 유저들은 이 점막효과가 게임플레이에 방해되어 옵션에서 꺼버린다. 이런일로 인하여 게임개발은 더 지연됐고 언노운월드에서 이게임을 놓아버렸다. 그리고 자신들은 새로운 신작개발에 착수하기로 하고 이 게임의 개발은 커뮤니티에서 개발진을 모집해 그들[* 굉장히 활발하게 업데이트 작업에 임한다.]에게 넘겨버렸다. 게다가 사양의 증가로 PC 방 보급은 더욱더 먼산으로 가버렸고 NS2가 우리나라 문화에서 대중화 되기가 더 힘들어졌다. 하지만 개발진의 후속작 [[Subnautica]]가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면서 자연스레 Natural Selection 2도 살아남고 있다. 초창기 개적화와 답없는 밸런스로 망해갈때 어느 누구도 Natural Selection 2가 5년동안이나 잘 살아남을지 몰랐다. 개발진이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 NS2의 개발을 커뮤니티에 맡기고(=포기하고) Subnautica 개발에 착수한 도박이 결국 가족 친척 이웃까지 살리는 잭팟을 터뜨리게 된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